“이 재킷을 사지 마라(Don’t buy this jacket).” 미국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2011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내걸었던 광고 문구다. 회사 측은 “이 옷을 아무리 오래 입다가 버려도 3분의 2는 쓰레기로 남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재킷 한 벌에 들어가는 목화 생산에 135L의 물이 소비된다. 재킷의 60%는 재활용 소재를 이용했지만 이 과정에서 20파운드(약 9㎏)의 탄소가 배출됐다”는 메시지도 함께 내놨다.
이효리도 입는 '쓸데없이 비싼' 파타고니아의 이유있는 성공
“이 재킷을 사지 마라(Don’t buy this jacket).” 미국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2011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내걸었던 광고 문구다. 회사 측은 “이 옷을 아무리 오래 입다가 버려도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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