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1 유승준, 병무청장 입국거부에 반박 "약속 못지킨게 위법이냐" 가수 유승준(44·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자신에 대한 정부의 입국금지 조치는 “엄연한 차별이자 인권침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승준이 아닌 스티브 유로 불려도 저의 뿌리는 대한민국에 있고, 고국을 그리워하는 많은 재외동포 중 한 사람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3042978&date=20201013&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유승준, 병무청장 입국거부에 반박 "약속 못지킨게 위법이냐" 가수 유승준(44·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자신에 대한 정부의 입국금지 조치는 “엄연한 차별이.. 2020. 10. 14. 이전 1 다음